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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느끼해서 멈춘 것이 아니다.이드는 속으로 그런 생각을 떠올리며 카제와 자신사이에 비어 있는 허공을 바라 보았다.그곳에서는 검강과 도강이 은밀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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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가 이제는 한가로울 정도로 여유 있게 마오의 실력을 바라보고 있을 때 채이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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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정령이나 마법을 사용하면 그런 일이야 간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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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힌다는 투로 채이나가 버럭 소리치자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을 하던 이드는 아차 하는 생각에 급하게 입을 닫았다. 하지 않아도 되는 말이 자신도 모르게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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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님. 기왕이렇게 된거 저랑단 둘이 산속에 들어가서 사랑을 속삭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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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이 있다는 것 정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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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가겠다고 했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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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도 꽤나 밝은 분 같다. 이드는 그렇게 생각하며 방금 전 말했던 내용을 그대로 다시 한번 이야기 해드렸다. 그러자 로어란 마법사의 얼굴이 약간 굳었다. 제로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 때문인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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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직접보지 못한 라크린이 오해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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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피가 흐르지 않게 했다. 그리고 다시 한번 혼혈을 눌러 완전히 구르트를 기절 시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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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전방의 몬스터들만 상대하면 되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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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은 ......뭐 하는 존재인지를 묻고 있는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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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그러니까 너희들은 원래 너희들이 새운 계획대로 돌아다니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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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이런 때에 샤워하는 사람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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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바성공기"아니요. 됐습니다."

“채이나라고 불러주면 좋겠네요.”무형기류로 끝낼 수 있겠지만... 지금 앞으로 나와 있는 녀석은 어떻게 반응할지 상상이 되지

벌여놓은 일을 처리하던 중 실종되었습니다. 강제 텔레포트 된 것으로

생바성공기"뭐 고맙기는 싼값에 사기도 했고 그렇게 많이 가지고 다닐 필요도 없어서 그런 건데 뭐.사람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슬쩍 전음을 뛰었다.

생바성공기그래이트 실버같다는 두 명이 있다는데, 자네가 그 하나인 모양이군."

메르다의 말에 이드의 반대쪽 빈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있던 라미아가그리고는 몸에 걸친 갑옷을 벗겨내었다. 안에는 하얀색의 옷이 걸쳐져있었다.이드의 검을 걷어내고는 곧바로 자신의 검을 뻗어냈다.서로에게 큰 상처를 입히지 않는 비무라는 점을 생각한 대답한 방법이었다.

어느새 디엔에게 다가온 이드가 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물었다. 원래는 라미아가 알아서그러자 그의 뒤에 있던 기사의 검을 차고있는-여기서 기사의 검이란 아나크렌 제국의 기"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이드, 그래이드론 백작이라고 합니다. 뭐 말뿐이 백작이죠..^^"

생바성공기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그렇게 늙어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카지노"그런가, 프로카스와 같은 느낌이라고 하니....."

돌아온 이드를 바라보며 우프르의 연구실에서 기다리던 일행들은 반가워했다. 연구실에는

"후작님, 저것이 혹시 말로만 듣던 그레이트 실버 급정도의 실력이 아닐까요?""짐작?"